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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유작 「아메리카」를 각색한 작품으로 독일에 거주하던 장 마리 스트라우브와 다니엘 위예가 함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에 만든 걸작이다. 미국으로 간 독일 청년의 모습을 통해 자본화된 문명의 황폐함을 통찰하는 모더니즘 감독들의 모던한 카프카 해석이 돋보이는 영화.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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