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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삽화 52 7기 : 뉴질랜드 (2) 2011

▌낙상 사고에 가슴 철렁! 부족장 리키, 눈물 쏟다... 1박 2일의 마오리 생존 캠프를 무사히 마친 병만족! 본격적인 실전 생존캠프 장소로 이동하던 중 아름다운 자연의 폭포수 만난 병만족! 첫 번째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모두 들뜬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일어난 위험천만했던 사태 발생! 우리의 병만족장은 이 위기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을까 ▌맨손에 생존? 사상 초유의 미션에 망연자실 병만족! ▌본격 입도 채텀! 현대 문명을 버리고 원시인 된 사연은? 시작 전부터 이번 생존캠프에 어려움을 예고라도 하듯 사건사고를 겪은 병만족. 겨우 도착한 최종 목적지는 황량하기 그지없는 허허벌판의 섬! 현지인들조차 가 본 적이 드문 신비의 섬 채텀! 초심을 찾아 떠난 그곳에서 펼쳐지는 정글 사상 최초! 석기시대 실전 생존캠프! 입소부터 만만치 않다?! 특히 모든 문명을 포기하고 선택한 곳이기에 더욱 걱정 태산. 이어 입소 전, 제작진들에게 가져온 모든 짐을 빼앗기면서 생존캠프 신고식을 시작한다. 병만족은 그때부터 멘붕 상태에 돌입하고... 특히 막내 보영은 예상 밖 강도 높은 제작진에 엄포에 울기 직전. 진정한 멘붕상태에 甲을 보여주기에 이르는데.. 병만족은 생명에 위험이 없는 최소한의 조건(?)만 주어진 채 자급자족하라는 미션을 받은 채 생존 동굴로 들어가게 된다. 드디어 시작된 본격 실전 생존캠프! 좌충우돌 원시인으로 돌아간 병만족의 모습부터 생명체 하나 보기 어려운 채텀 섬! 그곳에서 만난 정체불명 생명체와의 007작전을 방불케 한 추격전까지. 원시적인 환경 속에서의 혹독한 신고식.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주어진 조건 속에서 의식주를 해결해야 하는 병만족의 숨 돌릴 틈도 없는 새로운 생존도전이 시작된다!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두 번째 이야기. 병만족, 멘붕 현장! 본격 생존캠프 입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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